박재범을 기다립니다

6PM 절대 반대

 



리드자는 2pm 리더 박재범만을 위한 고유명사입니다

타팬덤이 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왜이래 아마팬덤처럼...


by일싸

by 된장오덕 | 2010/09/16 11:00 | 눈화의더러운짐승앓이 | 트랙백 | 덧글(13)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옆집남자와 저혼자 밀당을 하는 분위기로 몰아가주시니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그러나 옆집남은 저따위 아오안

드라마보고 스타하면서 저따윈 개무시
어제도 제가 뒤늦게 수습문자 보냈지만 씹고 새침하게 집에와선 씻고 컴터하시네요 
마치 시위하듯이 스타소리를 더 줄였지만 그래도 들리지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을 사이에 두고 대화하라던 분도 게셨지만 ㅋㅋㅋ
개새끼야 너 나 무시하나요?ㅋㅋㅋㅋㅋ대체 어떤 놈이길래!
왜 날 이렇게 비참하게하뉘 야 대답해! 안그럼 니네집 문 두들길거야 협박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말을 외치며 벽치기를 하자니 신고당할것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다지친다를 최고볼륨으로 틀려다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코믹로맨스에 가까운 기분이지만
그의 기분은 분명서스펜스스릴러블랙코미디일테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를 보고 많은 주변인들이 옆집남에대해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엮으려고 많이들 노력하셨지만
그분은 미친년이 살아요 씹덕인가봐 몰라 뭐야 무서워왜이래우리가깝지도않은데 ㅠㅠ
이러고 있을 것 같네요 그런 그분을 생각하라며 훈계하자 다들
지못미 옆집남을 외치며 현실을 깨달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술못마시니까 아주 지랄염병을하고있음 ㅠㅠ
술먹고싶다 하악하악하악

by 된장오덕 | 2009/11/08 02:12 | 트랙백 | 덧글(5)

어이가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므ㅓ냐 방금 배고파서 교촌시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소리나길래 문열었더니
치킨시켰어요? 교촌오토바이맨이 묻길래 넹 하고 받으려고했더니
콤보반반맞죠?^,^ 묻자 네..근데 오리지날콤본데요 하길래 뭥미???????????
저번에도 실수하더니 오늘도 실수했어 짜증나서 왜 두번이냐 이러냐고
이번엔 두차례나확인했는데 짜증내며 배고프니까 주셈 했더니 확ㅇㄴ해보겠다고 전화를 하는데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짭짤한맛 콤보는 옆집거였음
내건 좀이따온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여러모로 참 인연이 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시간없어서 답글도못다는년이
딴짓은왜이리해대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된장오덕 | 2009/11/06 22:39 | 일상 혹은 삽질 | 트랙백 | 덧글(10)

수수께끼는 풀렸다

앞서 말하지만 우리집은 방음이 약함
그래서 옆집에서 컴터를 하면 -아무래도 마주보고 있는 구조인듯-뭐하는지 대충 암
드라마소리도 들리고 아침엔 알람도 들림 옆집에서 수도 틀면 직빵으로 암
새벽 두세시면 윈도우 꺼지는 소리도 남 ㅋㅋㅋㅋㅋㅋ불끄는소리도 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난 일하면서 심심찮게 옆집남자의 스토킹을 하고 있고 ㅋㅋㅋ
하기싫어도 다들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수도가 갑자기 이상해졌다 어제까진 멀쩡하더니 갑자기 수압 약해지고 뜨거운 물도 안나옴
주인아줌마한테 전화걸었더니 아저씨가 고치러왔다가 GG치고 수도공사에 콜
결국 월요일에 고치러온단다 이런 십팔사략-_;;계속 집에 있을텐데 나보고 씻지도 말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우리집만 이런가해서 옆집남에게 문의해보니 그집은 보일러가 병신됐다고함
그래도 물은 나오네 부럽다

근데 얘는 왜이렇게 정중한겨 ㅋㅋㅋㅋㅋㅋ하긴 나야 나이를 알지만 그쪽은 모를지도-_;
부동산아줌마랑 주인아줌마가 주절주절 옆집은어떻고윗집은어떻고 블라블라거려서
대충 아는데 옆집남이랑 3층남은 독신에 자취ㅋ 그러나 얼굴 제대로 본적은 없다
얼마전에 낮술먹다 옆집에 맡긴 택배받으러 간적은 한번있지만
수줍게 얼굴을 손으로 가린 채 게임하시다 나오시는 그분의 존안
..기억도 안나

아무튼 나와는 달리 옆집분께선 몹시 정중하시고
문자가 아주 예의바르심 ㅋㅋㅋ

우리집 수도 병신임 니네집은 어떠셈?했더니

물은 잘 나오는 데 뜨거운 물은 잘 안나오는 것 것 같습니다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추운데 이게웬날벼락 월요일날 고친다니 일단 기다려야겠네욤 답장했더니

저도 주인아주머니와 얘길 해야하는데 그쪽은 어떻게 하실 건지?

....말투가 참 기품있으셔...
길게쓰기 귀찮아서 통화가능하세요? ㅇ_ㅇ 했더니 바로 전화옴
그래서 수도와 보일러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길 나누다 진짜 목구멍까지 차오른 그말...을 결국 못했다

그래서 빨래를 걷다가 심심하고 또 왠지 오후 3시에 낫술드립부터 병신인증이었다는걸 깨닫고
잃을게 없다는 판단에 다시 문자를 보냈다




대체 무슨 게임하세요?라고
윈도우 부팅하는 소리 꺼지는 소리 다 들리는데 스킬쓰는 소리가 맨날 들려서
대체 와운지 아이온인지 존나 궁금한거야 스타는 가끔 하는 거 알았지만 알고보니 온리스타인듯.......
스킬쓴느 소리가 들려서 궁금했다고 물어보니

스타크래프트 하는데요...줄인다고 줄였는데..더 줄어야겠네요

어..그래
너도 이집 방음이 병신인건 알았구나
그렇다면 우리집에서 들려오는 나의 재범이를 향한 미친듯한 울부짖음과
쌍욕과 병신드립을 다 들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명나게 쳐웃다가
갑자기 덕스러운 그분에게 동질감을 느끼며
안줄이셔도 되요 ㅋㅋㅋ장시간 하시기에 와우나아이온인줄 ㅋㅋㅋ디씨할때만 끄면되죠 ^,^ 신음태그에 몇번 식겁했거든요
라고 했더니 




답장이 안온다
옆집 미친년이라고 생각하는 걸지도
하지만 그게 사실이라는 거..




아 근데 내가 하다 식겁했다는 얘기였는데 혹시 오해한건가
그래서 답장이 없나;;;;;;;;;;; 제가 하다가 그랬다고요 ㅠㅠ오해하지마세요 다시 문자를 보냈다;;
혹시 야동소리다들려를 돌려말하는건가 생각했다거나 자긴 디씨한적없는데 이년이 뭐래;;;
오해했을지도 이런 옘병;;;;;;;;;;;;;;;;;;;;


그래도 답장안와
퇴근하셨는지 씻고 계신거 뻔히 아는데 ㅋㅋㅋㅋ야속한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너오늘도 밤새 드라마보고 스타할거 다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pm이 부릅니다

기다리다 지친다

소심하신분-_-저번에 낮술먹고 갔을때 입열기도전에 얼굴가리고 대화할때부터 트리플에이형조짐이 보였음

by 된장오덕 | 2009/11/06 17:29 | 일상 혹은 삽질 | 트랙백 | 덧글(11)

추수의 계절이 왔다 ♥ 생축선물List-1


원피스 너무 귀엽고 봄에 입으면 진짜 간지폭풍이겠다 ㅠㅠ


상품권으로 아웃백 다녀왔어요 언니 고마워욤 ><



니나스언니가 주신 상품권과 귀여운 원피스 >< 꺆 예고도없이와서 폭풍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피스는 지금입기엔 얇지만 코트에 입으면 귀여울것같아요




전 룸메1이준 현금으로 산 청바지+어그슬리퍼+브레드박스
엔양이 보내준 아로마램프용 초와 아로마오일


어그슬리퍼 6800원쯤했음

ㅅㅂ수면양말들어가게 큰걸로살걸 후회중 ㅠ

소파진에서 각 7800원주고산 진청 두종류 빅사이즈치고 스키니가 제대로임 강추 ><
살찔때와 살빠졌을때를 대비해서 화이트는 다이어트용으로 작게 갈색스티치는 현재사이즈로  샀다


5500원에 라이트100개 파격가 ㅎㅎ 써보니까 갠츈한듯
아로마오일 개당 천원쯤했음

일랑일랑은 풀향긴데 달콤하고
유칼립투스는 아메다같은 쓴머스크향?
암튼 둘다 좋네 유칼립투스는 어쩐지 숲에 온 기분이로군화 
소나무향기같은 약간 씁쓸하면서 건강한향이야


3시간 발화 초

손톱에 낀 때가 지난날의 치열하고 불결했던 순간들을 증명해주고 있다

다인파크에서 2만원정도 했던 브레드박스


이거왜샀냐고묻는분들 ...............님들은 빵이 딱딱해져도 좋다는거지?엉?




정대리가 보내준 니트털 부츠 3만원대




쏘언니가 사준건 아직 안왔다ㅜㅜ


꼬라지하고는

그리고 언제 부츠오나 정대리가 같은 날 결제했는데 휴지는왜안오지ㅠ기다리고있는데

갑자기 전에 살던집 옆집아줌마가 전화해서
................휴지왔다고..........


신림 다녀왔습니다
정대리가 미안하다고 유가네 닭갈비 사줬습니다



사람답게 꾸며보자고했으나 귀찮아서 막 입고
참고로 스키니는 소파진 7800원짜리 갈색스티치 스판지청스키니(C 19??21??)


산타할아버지주머니만큼이나 커다란 저걸 질질 끌며 돌아다녔어 ㅠ

휴지득템 감사합니다 하지만


마님에게서 받을 이케아 부엄용품3종세트와 특언니가 보내주신 침대시트(아직 수선중)
쏘언니가 사준 부츠가 안왔습니다
그리고 내가 스스로에게 선물로 줄 욕실 수납함은 정하지 않았으므로 2편이 곧 올라올겁니다 ㅎ

by 된장오덕 | 2009/11/06 01:35 | 돼지솽뇬의 일반인코스프레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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